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71

by 은파랑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삶의 길을 걷다 보면 수없이 많은 갈림길을 마주하게 된다. 어떤 이는 길 위에서 어둠과 고통을 보지만 어떤 이는 같은 자리에서 빛과 희망을 본다. 시선의 차이는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낙관주의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


우리 삶에는 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찾아온다. 때론 어두운 밤길처럼 두렵고 막막한 순간이 있겠지만 그 속에도 작은 희망과 가능성의 씨앗이 숨어 있다. 고난 속에 숨은 가능성을 찾는 사람만이 씨앗을 꽃피울 수 있다.


처칠이 보여준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전쟁의 암울한 그림자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밝은 미래를 꿈꾸며 용기를 불어넣었다. 긍정이란 현실을 부정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용기이며 의지인 것이다.


우리의 삶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빛과 마음가짐만큼은 언제나 긍정의 빛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빛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찾아오고 어둠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고난만이 계속될 것이다.


결국 삶의 행복과 성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긍정이라는 작지만 강력한 힘으로 오늘 하루도 나만의 기회를 발견하고 희망으로 바꿔 나가자. 그렇게 하는 사람만이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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