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껴안은 사람들

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69

by 은파랑




문제를 껴안은 사람들


아담 J. 잭슨은 <플립사이드>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의 모든 성공 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이 문장은

바람 앞에 선 작은 촛불 같은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불꽃이 되어준다.


세상은 종종

문제를 피하라고 말한다.

넘어지지 말고

안전하게만 가라고

하지만 진짜 성장의 비밀은

문제를 피해 간 길이 아니라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본 사람들의 걸음 속에 있다.


고통은 위장을 하고 온다.

처음엔 시련처럼, 실패처럼, 절망처럼

하지만 그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조용히 자라고 있다.


무너진 자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길이 막힌 순간

다른 길은 어디에 있을까?


질문을 던지는 이들이

끝내 길을 찾고

마침내 ‘성공’이라 불리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모든 성공은

눈부신 출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상처받은 마음에서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고 싶던 순간에서 시작되었다.

단지 그들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다.

문제를 껴안고

낡은 벽 속에서 새로운 문을 만들었다.


그러니 우리도 기억하자.

지금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이

언젠가 누군가에게

희망의 스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문제는 적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건네받은 삶의 또 다른 얼굴이다.


당신만의 금빛 이야기를 써 내려가자.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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