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마이스타 16화

기회는 새와 같고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

eunparang

by 은파랑




기회는 새와 같고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


“기회는 새와 같고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

독일 극작가 실로(Schiller, 1759 生)는 기회를 공중의 새에 비유했다.


새는 언제 날아갈지 모르지만, 영원히 날 수는 없다. 언젠가 나뭇가지에 앉게 된다. 기회도 마찬가지다.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찾아오지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붙잡기는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기회가 와도 알아채지 못하고 놓친다. 나뭇가지에 앉은 새에게 성급히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는 것처럼 기회는 성실함이 부족할 때, 욕심을 부릴 때, 용기가 없을 때 사라진다.



상상력은 꿈을 현실로 만들고 모든 분야에서 상상력은 창조의 원동력이 된다. 상상력은 무한하다.


존 펨버턴(John Pemberton, 1831 生)이 개발한 강장 드링크제도 상상력의 결과였다. 남미 산 나뭇잎과 아프리카 씨앗, 캐러멜을 재료로 만든 제품은 처음에 약품으로 판매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독특한 맛과 탁월한 소화 효과에 사람들이 감탄했다.


제약사 챈들러(Candler, 1851 生)가 제품의 상업적 가능성을 알아봤고 청량음료로 발전시켰다. 이것이 코카콜라의 시작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국방성의 후원을 받자 급속히 매출이 증가했다. 오늘날 하루 9억 병이 판매되는 코카콜라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미국 자동차왕 헨리 포드(Henry Ford, 1863 生)가 말했다.

“새로운 상품을 위한 자리는 처음부터 준비된 것이 아니다. 선례가 없다는 것은 좋은 기회다.”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 폴 호건(Paul Hogan, 1939 生)의 고백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도 만들어낼 수 없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광고 회사를 물려받았고 회사는 파산 위기에 있었다. 온갖 노력을 기울여 회사를 살렸다. 앞으로 방송이 미디어 환경을 주도할 것이라 예견했다. 차별화된 방송국을 생각했고 그의 아이디어는 온종일 뉴스만 방송하는 채널이었다. 사람들은 뉴스 전문 방송국을 세운다는 얘기에 코웃음을 쳤지만 밀어붙였다.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전문 방송국 CNN을 세운 테드 터너(Robert Turner III, 1938 生)다.


초기 CNN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결정적 사건이 일어났다.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걸프 전쟁이 발발했다. CNN은 빠르고 생생한 전쟁 뉴스를 전달했고 전 세계 사람들은 CNN을 통해 전쟁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접했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제 CNN은 매일 10억 명의 지구인이 시청하는 글로벌 방송국이다.


은파랑




은파랑 콘텐츠 에세이 '토닥토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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