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123
비전은 그저 마음속에 떠오르는 꿈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을 변화시키는 확신이자, 내 안에서 움트는 힘이다. 꿈이 멀리 느껴질 때, 비전은 그 꿈을 향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비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미래는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그 길 위에서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세상을 다르게 만든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도, 비전은 나를 이끌고, 두려움 속에서도 그 길을 가게 만든다. 결국, 비전을 향한 여정이 바로 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된다.
꿈을 가진 사람은 현재의 능력을 뛰어넘는 도전을 할 수 있다. 강한 믿음은 위대한 행동으로 이어진다. 시각장애인 빌리 데이비스는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그의 기록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뛰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그의 어록은 신기록을 세울 만하다.
“나는 시력을 잃었지만, 비전은 잃은 적이 없다.”
비전은 독방에 갇힌 죄수에게 비치는 한 조각의 달빛과 같다. 그것은 고통을 잊게 해 주고 다시금 꿈꾸게 만든다. 비전이 없다면, 우리 삶은 더 나아갈 수 없다. 분명한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