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85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답은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 그것이 이끄는 대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오늘 시작해 보라.
미국 작가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소설가이자 화가, 그리고 박물학자로, 그의 삶은 자연과 깊이 연결돼 있었다. 어린 시절, 그는 캐나다의 대자연 속에서 자라며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웠다. 이런 경험은 그가 그림과 박물학을 공부하게 만든 중요한 계기가 됐다. 그의 대표작 <칼 나포의 왕자 로보>는 그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다. 이후 평생 동안 동물 소설을 집필하며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시튼은 생애의 절반 이상을 로키 산맥에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보냈다. 직접 관찰한 동물들의 이야기와 몇천 장의 사진, 관찰 기록을 통해 동물 소설을 썼고, 그의 책은 40권이 넘는다. 그중에서도 <시튼 동물기>는 직접 관찰한 동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작품은 동물들의 심리를 의인화하여 표현한 묘사가 뛰어나 문학적 가치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그린 동물 그림을 작품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평생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며 어릴 적 꿈을 이뤘다. 그의 삶과 작품은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며, 그가 이룬 성취는 작가로서의 성공뿐 아니라, 자연과 동물의 세계를 우리에게 아름답게 전달한 것에 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가능성의 속삭임으로 가득하다. 마음을 활짝 열고, 움츠렸던 날개를 펼칠 수만 있다면, 누구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 그것은 특별한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니까.
친구들이 나뭇가지로 칼싸움을 벌이고, 새 둥지의 알을 훔칠 때, 한 소년은 나뭇가지의 형태를 유심히 살피고, 개미굴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연을 향해 있었다. 작은 돌멩이에서부터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그는 생명체는 물론 무생물에조차 애착을 느꼈다. 그 관심이 그의 미래를 열어 준 열쇠였다.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랬다. 그는 인류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갈라파고스섬에서 탐사를 이어갔다. 그곳에서 핀치라는 새를 발견했다. 핀치의 날갯짓, 서식지, 식습관 등을 세심하게 관찰한 끝에, 먹이에 따라 부리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모든 만물이 신의 창조물이라고 여겨지던 시대에, 다윈의 예리한 관찰력은 진화론의 서막을 열었다.
관심은 생각을 확장시키고, 깨달음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힘을 준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가라. 포기하지 않으면, 당신도 최고가 될 수 있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