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을 부르는 순간

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52

by 은파랑




상상이 현실을 부르는 순간


프랑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는 말했다.

“강력한 상상은 스스로 현실을 창조한다.”


세상 모든 위대한 것들은

처음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태어났다.


마음속에서

막연하지만

간절한 상상 속에서


에디슨은 어둠 속에서 빛을 상상했고

라이트 형제는 땅 위에서 하늘을 꿈꿨다.

헬렌 켈러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어도 마음으로 세계를 그려냈다.


그들은 먼저 보았다.

남들이 보지 못한 미래를

아직 오지 않은 가능성을

아직 닿지 않은 자신을


상상은 공상이 아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씨앗이.


의지를 통해 싹을 틔우고

행동으로 줄기를 키우며

시간을 지나 현실이란 열매를 맺는다.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내일이 불안할 때일수록

더 선명하게 그려야 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내가 서고 싶은 무대

내가 살고 싶은 삶


마음속 그림이 선명할수록

현실의 붓은 더 힘차게 움직인다.

머릿속에서 반복된 상상은

하루하루를 이끄는 나침반이 된다.


그러니 오늘도 그려보자.

조용한 마음속으로 들어가

내가 바라는 세계를


작은 숨결 하나하나에 희망을 얹고

상상을 품은 채 하루를 살아가자.


상상이 강할수록

현실은 점점 그 모양을 닮아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토록 바라던 순간 앞에 섰을 때

문득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한 줄기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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