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208
"즐기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록이다.
일을 즐겁게 하는 자에게 세상은 끝없는 놀이터다.
하루는 기적처럼 흘러가고
고된 노력조차 기꺼운 모험이 된다.
그들은 의무를 넘어 삶 자체를 사랑하는 이들이다.
반면, 의무로만 살아가는 자에게 세상은 거대한 감옥이다.
해야 할 일은 짐처럼 무겁고
걸음마다 절망이 깃든다.
그들은 일어날 때마다 한숨을 내쉬고
잠들 때마다 어깨를 축 늘어뜨린다.
다 빈치는 속삭였다.
"천재도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재능은 경이롭지만
즐거움은 영혼을 깨운다.
노력은 뛰어나지만
즐거움은 기적을 만든다.
몰입하고
빠져들고
웃으며 나아가는 자
그들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자신만의 별자리를 세상에 새긴다.
그러니 묻는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즐겁게 사랑하고 있는가?
의무로 채워진 하루를 살 것인가
설렘으로 빛나는 하루를 살 것인가
인생은 짧고
즐기는 자의 시간은 눈부시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