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207
당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
그건 결코 당신을 꺾을 수 없다.
때론 길이 보이지 않아도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 와도
당신은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다.
당신 안에는 아직 쓰이지 않은 힘이 있고
한 번도 꺼내본 적 없는 용기가 있다.
상처는 치유되고
길은 만들어지고
마음은 다시 단단해질 것이다.
당신이 품은 꿈이 아무리 크고 멀어 보여도
꿈은 허상이 아니다.
분명한 가능성이다.
당신이 꿈을 떠올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뜻이니까
다만,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이다.
그 시간이 견디기 어려워 조급해질 때도 있겠지만
성장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이루어진다.
씨앗이 흙 속에서 조용히 싹을 틔우듯
당신의 내면도 묵묵히 자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마라.
너무 쉽게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언젠가 모든 시간이
“그때, 참 잘 견뎠어.”라는 말로 기억될 것이다.
당신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다.
그저,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이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