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200
누구나 한 번쯤은 묻는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조건과 현실 속에서
정말 꿈을 꿀 자격이 있을까
앤서니 라빈스는 고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고
8년 동안 빌딩을 청소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사람들은 그를 스쳐 지나갔고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세상을 향해 질문하는 대신
자신에게 질문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의 선택은 ‘독서’였다.
책은 그의 친구였고
스승이었으며
어두운 밤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었다.
그는 시간 날 때마다 읽었고
청소 도중에도 짧은 문장을 되뇌었다.
한 줄의 문장이 생각을 바꾸었고
하나의 사상이 인생을 뒤흔들었다.
누군가는 환경을 탓하고
누군가는 운명을 원망했지만
그는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자신의 내면을 다시 쓰고 있었다.
그리고 고요한 시간이 쌓여
그는 마침내 수백만 명을 움직이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가 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말한다.
기적은 거창한 무대 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고
기적은 지금 당신 손에 들린 책 한 권에서
마음속 질문 하나에서 자라난다고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시간을 선물하자.
고요한 독서의 시간
사유의 시간
그리고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앤서니 라빈스처럼
지금 이 자리에서도
당신의 내일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책 한 권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