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76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장기 목표를 가져라.”
단지 미래를 설계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견디는 힘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지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예상치 못한 실패 앞에 무너진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지금 손에 쥔 작은 성과가 아니라
아직 도달하지 못한 그러나 분명 존재하는 꿈이다.
장기 목표는 밤하늘의 별과 같다.
당장은 닿지 않지만
별이 있다는 사실 하나로
우리는 길을 잃지 않는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주변이 온통 어두워도
멀리 반짝이는 빛 하나로
우리는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다.
지글러는 말했다.
“당신의 인생이 바뀌길 원한다면
먼 미래를 생각하라.”
오늘의 작은 일에도 이유를 불어넣고
지금의 고단함마저도 의미 있게 만드는 힘
그것이 장기 목표가 가진 마법이다.
그러니 잊지 말자.
당신의 가슴속에도
세상이 아직 모르는 별 하나가 있다는 것을
별이 이끄는 방향으로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올바른 길 위에 있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