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마이스타 365 #187

by 은파랑




타이거 우즈


재능이 타고나는 것일지라도, 진정한 실력이 되기 위해선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다. 재능과 기술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비로소 능력이 된다. 재능은 먼지 쌓인 보석 같아서 갈고닦을 때 반짝인다. 열정은 재능을 발견하게 해 주고 노력이 재능을 실력으로 끌어올린다. 실력은 값진 보상을 선물한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나의 재능을 갈고닦는 것이다.


4대 메이저 골프 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Tiger Woods, 1975 生)도 그런 사람이다. 두 살 때부터 골프 신동으로 주목받았고 스물다섯 살에는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운으로 치부했지만, 그는 수많은 연습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타고난 재능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우즈는 한때 2년간 모든 대회에 불참했다.

돌아와 14개 대회에서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기자가 2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스윙 자세의 교정을 했을 뿐입니다.”


그는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매일 수천, 수만 개의 공을 날리며 자신의 한계를 넘었다. 그의 목표는 남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골프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우즈의 어록이다.

“하루 연습을 쉬면 내가 알고 이틀을 쉬면 캐디가 알며 사흘을 쉬면 갤러리가 안다.”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입으로만 말해서는 성취를 이룰 수 없다. 실행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깨달음이 온다. 실패는 더 큰 노력으로 극복될 뿐이다. 실패하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은 지혜가 아닌 성실이다.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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