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98
붓다는 신을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 인간을 분석했다. 그의 사유는 초월의 명령이 아니라 경험의 관찰에서 출발한다. 왕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그는 세계를 부정하지 않고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택했다.
붓다에게 종교란 구원의 약속이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지적 훈련이었다. 그는 믿음을 요구하지 않았고 통찰을 요청했다. 이 점에서 붓다는 종교 창시자이자 인간 의식의 해부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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