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884 감동 사진입니다

'라따뚜이' 레시피

by eunring

'라따뚜이'는 채소 스튜랍니다

'음식을 가볍게 섞거나 휘젓다'라는 뜻으로

여러 가지 채소를 다양하게 섞어 만드는

조리법을 말한대요

프랑스 남부지방 음식 '라따뚜이'는

애니메이션 영화 제목이기도 하죠


올리브유에 양파를 볶아요

채소를 넣어 볶다가 토마토를 넣거나

토마토 간 걸 넣으면 된다는 '라따뚜이'

제철 채소와 마늘과 토마토

최소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초간단 요리인 줄 알고

사랑 친구님에게 덥석 부탁했었죠

요린이의 철딱서니 없는 부탁을

사랑 친구님이 이렇게 똬악~!!


세상에 간단한 요리가 어디 있겠어요

사랑 친구님의 라따뚜이 요리 사진을 보니

이건 감성이고 과학이고 예술입니다

그냥 요리가 아니라 작품이고

감동입니다


눈으로만 보아도 즐겁고 행복한

사랑 친구님의

'라따뚜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양파와 마늘과 샐러리 굵게 다지고
파프리카는 구워서 탄 껍질 벗기고 다져서~

올리브유 두르고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 한 꼬집씩 살짝~


야채 익으면 토마토소스 한병 넣고 섞어 볶아요

바질 타임 파슬리 등 허브가루 있으면

조금씩 넣고 없으면 패스~


위의 것을 핸드믹서로 갈아

냄비에 고르게 깔고

소스 위에 호박 가지 토마토 얇게 썰어

색 맞추어 돌려서 올려요


저는 오븐 사용 안 하고

그냥 가스레인지 위에서 뭉근하게~


냉장고 야채가 다양하게 조금씩 있어서 총동원했지만 양파와 마늘만 볶아도 됩니다
남부 프랑스 전통 음식으로

우리 된장찌개 같은 거죠?'


글쿤요~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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