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82 세상은 꽃밭이다
조물주의 인테리어는 경이롭다
우리 모두는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꽃밭에 산다
꽃밭이라는 이름의 세상에 모여 산다
조물주의 인테리어는 경이롭다
온갖 꽃들이 모여 피는 세상 꽃밭에
묵묵히 조물주의 손길이 머무른다
사람들이 모이 살면 사람꽃밭
웃음소리가 모여 퍼지면 웃음꽃밭
별님들이 모여 반짝이면 별꽃밭
사람들의 사랑이 모여 피면 사랑꽃밭
희망과 희망들이 모여 이루는 희망꽃밭
우리는 매일매일
세상이라는 이름의 꽃밭에서 산다
피어나는 꽃향기에 마음을 기대고
사람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하하호호 웃음소리 밝음을 나누고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며 꿈을 나누고
사랑의 강강술래 배려의 힘을 나누고
희망을 희망하며 힘찬 내일을 함께 한다
나도 너도 한 송이 꽃이다
조물주의 손길이 사랑으로 머무르는
세상이라는 이름의 꽃밭에 사는
사랑스럽고 향기로운 사람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