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243 다예네 집

청춘할미의 명품 육아 10

by eunring

한때 핑크소녀였고

발레리나를 꿈꾸었던 그 소녀는

귀욤 딸이었다가 엄마가 되고

이제는 삼둥이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한때 그녀는

다육이를 키우기도 했었는데요

부지런한 그녀의 손끝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던 다육이처럼

이제는 올망졸망 다육이 닮은

다예 우빈 우현

삼 남매가 그녀의 품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고추 먹고 맴맴~이냐고

막냉이 인선 씨가 묻는

삼둥이의 사진 한 장이 재미납니다

진지하면서도 심각한

삼둥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요


인선 씨 말을 빌리자면
요즘 장난감은 식상하죠
저 거이 확실한 놀잇감
놀면서 배우는 요리의 세계
셰프의 후예 맞네요~랍니다


다예네 청춘할미님은

한식 양식 중식 3종 세트

삼둥이 청춘할미답게 3종

셰프 면허를 가진 셰프님이시거든요


눈을 크게 뜨고 잘 보시면

삼둥이의 놀잇감은

바로 풋고추입니다

설마 청양고추는 아니겠죠?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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