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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희망하다 48 머무르다
머무름을 배워요
by
eunring
May 16. 2020
머무름을 배우고
기다림을 배우고
참는 법을 배우며
묵묵히 무르익어가는
봄날입니다
청춘은 아름다우나
때로 무모하고
사랑도 눈부신 만큼
상처가 되기도 하지요
머무르고 기다리며 참아가는
이 계절이 지나고 나면
한 뼘쯤 마음의 키가 자랄 거예요
지금은
눈부신 열정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keyword
봄날
사랑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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