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희망을 희망하다 59 무심한 사랑
무심한 듯 스치는 사랑
by
eunring
May 17. 2020
어르고 달래는 것도 사랑이고
무심한 듯 스치는 것도 사랑이야
자꾸 들여다보는 게 사랑이듯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사랑이지
손깍지에 팔짱 끼는 것도 사랑이지만
한걸음 떨어져 지켜주는 것도 사랑이지
손 잡든 냅두든 내 것 네 것 따지지 않고
바로 곁에 묶어두지 않는 게 사랑이야
툭하니 던져두는
자유로움이 사랑인 거지
keyword
사랑
달래
희망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eunring
희망모닝 그리고 위로한잔~♡
팔로워
9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희망을 희망하다 58 세상의 모든 바람
희망을 희망하다 60 시간의 날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