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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희망하다 61 바람 솔솔 오솔길
바람 솔솔 오솔길
by
eunring
May 18. 2020
팍팍한 인생길에도
파릇파릇 좋은 날들이 있다
꽃보다 고운 순간들이 있다
타박타박 걷다 지칠 때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도 있고
드문드문 다가서는 기억의 향기와
소리도 없이 포근하게 안겨드는
사랑의 힘이 있어
잠시 잠깐 느긋해진다
돌아보면 아스라한 비탈길
마주 서면 가파른 오르막길이지만
욕심 없이 한 걸음씩
바람 따라 걷는 길은 차분한 길
산책하듯 또박또박 걷다 보면
바람 솔솔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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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바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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