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523 코로나 비켜 누나가 간다

청춘할미의 명품 육아 34

by eunring

내 이름은 다예 누나

우빈이와 현이 누나랍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울 이쁜 할머니 첫사랑이

바로 저 다예라는 사실~!!(으쓱)


이왕이면 1+1으로

하나 더 알려드릴까요?

다예의 첫사랑도

바로 울 이쁜 할머니랍니다

엄마가 섭섭할지도 모른다고요?

놉~!! 울 엄마 짝꿍은 울 아빠니까요


그러니까 울 이쁜 할머니랑 저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

우리 사이 좋은 사이

환상의 짝꿍이랍니다


그런데요

코로나라는 못난이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울 할머니 이쁜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가까운 사이라도 마주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약속이거든요

웃으면 반달처럼 동그래지는

할머니 이쁜 눈만 봐야 해서

좀 속상해요


할머니는요

'다예는 누나니까 우빈이랑 우현이를

잘 챙기고 지켜주아야 한다'라고

늘 말씀하신답니다


못난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생들 곁에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마스크도 예쁘게 쓰고

비누거품 뽀그르르 손도 자주 씻고

거리 두기도 꼭 하라고 하신답니다


예전처럼 놀이터에

마음대로 나가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놀 때도 손 씻기 기본에

방울방울 침방울 조심해야 한답니다


못난이 코로나 참 마음에 안 들고

마스크에 손 씻기 귀찮고 번거롭지만

울 할머니 말씀이

못난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씩씩한 다예 누나를 무서워한대요

그러니까 다예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동생들을

단단히 지켜주어야 한답니다


못난이 코로나와 맞짱 뜨기에

에너지 뿜뿜 다예 누나가 딱이라고

울 이쁜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누나가 딱이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알겠어요 할머니 걱정 마세요

사랑하는 할머니 부탁이니

명심 또 명심할게요

머리에도 새기고 마음에도 새길게요


우빈이랑 우현이랑 다예

우리는 삼둥이 3 벤저스니까요

못난이 코로나가 벌벌 떨며

감히 다가오지 못할 거예요


비켜라 코로나 못난이

다예 누나가 간다~!!!

꼼짝 마라 못난이 코로나

우리는 용감한 삼둥이 3 벤저스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를 위로하다 522 사과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