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희망하다 72 트롯송

트롯송

by eunring

클래식이 좋다고들 어릴 적엔 즐겨 듣고
비 오는 날 비에 촉촉 젖어드는 팝송 앓이
더워지면 룰루랄라 댄스곡에 춤이 절로
눈이 오면 하얀 눈꽃 발라드가 어울리지


엄마 곁에 앉을 때는 트롯송이 엄지 척♡
이야기는 거짓 있지 노래에는 거짓 없다~
엄마 말씀 백퍼 공감 노랫말이 인생이야

어쩜 그리 구구절절 옳은 말씀 하시는지


엄마 따라 트로트를 뽕삘 나게 불러보고

엄마보다 더 신나게 뽕짝 뽕짝 노래하며

손뼉 치고 울고 웃다 하루해가 저물어가

우리 엄마 최애 곡인 동백꽃잎 아가씨

오늘은 이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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