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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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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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전재복
초등교감으로 명퇴, 비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내세울 것 없이 수수하게 살아가는, 은성이 할미랍니다. 사노라면 가끔 마음껏 소리칠 대나무 숲이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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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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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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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ee
런던대학원에서 배운 교육철학으로, 재미있게 아이들의 영어습득을 돕는 중입니다. 글로 달려 이야기를 완주하고 싶은 꿈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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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
깊은 사고의 방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아 글로 해석하는 작업을 즐거워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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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Anne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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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행성
시를 좋아하고 공유하는 아주작은행성입니다. 하루에 사진을 하나 찍고 사진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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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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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네 살 아가를 키우는 치열한 워킹맘, 내 인생의 좌우명 <줏대있는 삶을 살자>, 왜냐하면 지금은 줏대가 없이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