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고 앉으면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 10월

경직된 마음을 풀어놓는 법을 배우면 글쓰기는 자유로워집니다.

by 소은성


10월부터는 총 4개 반으로 운영합니다:)
강의 내용은 모두 같고요. 주1회 클래스/2시간/총 4회 수업이예요.


9월 수강신청 마감 후 요청 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반을 하나 더 만들었답니다.

10월 17일 개강반 /수요일 저녁 7:30
10월 18일 개강반 /목요일 오전 11:00
10월 18일 개강반 /목요일 저녁 7:30
10월 20일 개강반 /토요일 오전 10:00

https://blog.naver.com/purplewater/221306997567 이 강의와 똑같은 커리큘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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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글이 된다'
쓰려고 앉으면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

'이완'과 '발견'이 이 워크숍의 목적입니다.
요가를 하다 '어랏, 내 몸이 이렇게나 뻗어나갈 수 있나' 느낀 적이 있어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에요.

복잡하고 경직된 마음을 풀어놓는 법을 제대로 배우기만 하면, 글쓰기는 훨씬 자유롭고 능숙해집니다.

글쓰기 신생아 시절, 에세이 마감 때마다 맥주를 마신 기억이 있어요.
너무 괴로운 일에 대해 쓸 때는 쓰다 말고, 쓰다 말고, 그런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그러다 마감이 턱끝까지 오면 한참 달리고 와서 쓰기도 했어요.
완전히 지치지 않으면 자꾸 검열하고 제동을 걸게 되어서요. 나중에 알게 되었죠.
제대로 된 쓰기 방법을 몰라서 썼던 안간힘이었구나, 하고요.

글쓰기 잠재력만 품은 채
매일 쓰다 마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제 경험과 제가 깨달은 방법들을 기반으로,
꼭 쓰도록 만들어 드릴게요!

<워크숍 안내>
1 듣는 강의가 아니라, 쓰는 워크숍이에요. 일방형 강의가 아니라, 멘토링이자 코칭입니다.
2 어떻게든 '내가 가장 쓰고 싶은 글을' 꺼낼 수 있도록 제가 지도합니다.
3 글의 종류는 에세이가 기본이지만,
각자의 취향에 따라 엽편 소설, 시, 칼럼, 동화 등 고르셔도 좋아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쓰는 연습도 중요해요.
아직 내 재능이 무엇인지 우리는 반도 모르거든요:)
4 초보라고 염려 마세요. 글쓰기 신생아도 상관없어요!


<워크숍 방법>
매번의 워크숍은 테마가 다릅니다.
인터뷰, 몸을 움직이기, 노래로 만들기, 몸으로 말하기, 표정으로 표현하기,
최면을 걸듯 유년기로 돌아가기, 사진을 관찰하기,
불을 끄고 쓰기, 왼손으로 쓰기, 3인칭으로 쓰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글쓰기 근육을 자극합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지도합니다. 이것을 숙지한 이후에는, 실전입니다.
글쓰기 코치의 리드에 따라 글쓰기 구상을 합니다. 글쓰기 코치가 쓰기 욕구를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고, 쓰기 방법을 안내하고, 생각의 얼개 만들기를 이끕니다. 필요에 따라 액티비티를 사용합니다.
-수업 이후에 수정하고 보완한 글에 코멘트를 드립니다. 한편의 글을 완성하고 퍼블리싱하는 경험!

추천 대상
-이미 제 글쓰기 수업을 들은 분께도 권합니다. 제가 이전에 했던 커리큘럼과 다르고,
각자의 글을 완성하되, 서로 비교할 일이 없으므로 각자의 필력 수준이 상관없어요.
-여행글, 에세이 등 사적인 논픽션을 쓰려는데 자꾸 미루게 되는 분
-문장력과 어휘력, 발상, 구상 등을 고루 기르고 싶은 분
-규칙적인 글쓰기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1주 1번의 릴렉스 타임이 필요하신 분
-머릿속엔 구상이 많은데 막상 풀어내려면 화가 나는 분
-초안만 잔뜩 쌓은 분





자세한 사항은 소글 블로그에서 보세요 ->

https://blog.naver.com/purplewater/22137287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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