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두번째 이야기

by 하는슠

엄마를 초대한 현지에게서

아주 구체적인 스케쥴이 왔다ㅡ

그래서 나는 아래와같이 답장을 보냈다


ㅡ아무래도 차병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것 같다

너는 친부모가 청담동 어디쯤에 있을거 같다

이 잘생기고도 실력있는 딸은

우리가 "부모"가 아닌거 같으니

니 재주껏 친부모를 찾아봐라ㅡ

참고로 나는 찾아주고싶은 생각은 없다ㅡ고


그러자 현지는

ㅡ그러기엔 긍정적 부정적으로

너무많이 닮았다고ㅡㅡ


그래서

ㅡ그건 한솥밥의 힘 ! 이라고

대답해줬다


그리하여

나는 알찬 일정표를

받게 되었으니

손꼽아 기다리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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