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수달
확대범
by
은수달
Jun 26. 2025
비슷하게 먹는데도
나만쪄서 억울해요
쪼꼬사원 산책가자
만사귀찮 그냥둬요
가짜허기 외로움이
만들어낸 확대범들
야식코인 그만사고
축소범 유지어터
거듭나서 광명찾자
keyword
다이어트
야식
산책
2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은수달
소속
바이아지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혼족 일상 훔쳐보기> 출간작가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
구독자
305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지하실에서
연애의 정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