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도 아닌데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사정없이 두들겨댄다.
미수금 인질 삼아
큰소리치는 업체가
잘못인데
왜 나한테 따지는 건지.
알고 보니
내가 옳다.
알면 알수록
네가 틀렸네.
알면서도
인정 못하는 건지
안 하고 싶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