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수하고 순수한 혈통을 가진 집단이라고 해도 세대를 거치다 보면 그 사이에서 돌연변이가 나오므로, 이를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
"종의 유지를 위해서는 극소수가 살아남더라도 충분하다."라는 말처럼,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는 우수한 유전자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체로서 살아남는 것이다.
<혼족 일상 훔쳐보기> 출간작가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