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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독일 출신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사랑의 능동적 성격은 준다고 하는 요소 외에도 언제나 모든 사랑의 형태에 공통된 기본적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분명해진다. 이러한 요소들은 보호, 책임, 존경, 지식 등이다.
몽비
경남 김해시 왕릉길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