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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밥풀을 긁어내는 마음으로> 앞날개

by 글 짓는 은용이

이은용. 기자로 살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 힘 보태고 있죠. 재미있고 이로운 글 쓰며 삶 내내 흔들림 없이 웃고 싶습니다.

<나, 페미니즘하다>, <침묵의 카르텔 ━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 <종편타파>, <아들아 콘돔 쓰렴 ━ 아빠의 성과 페미니즘>, <최신 ICT 시사상식>, <미디어 카르텔 ━ 민주주의가 사라진다>, <옐로 사이언스>를 책으로 냈습니다. 전자책으로 <빨강 독후>와 <안철수, 흔들어 주세요>를 쓰기도 했죠.

<밥풀을 긁어내는 마음으로> 앞날개. 부끄러운 기록을 남기지 말아야 할 곳. 파닥파닥. 이런 날개로 날고 싶다. 한결같이 끈기 있는 기자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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