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칼이 마음 위에 있다

어느 날 노트

by 제이앤

한자 '참을 인'(忍)은

마음 위에 칼날이 놓인 형태를 하고 있다.


날카로운 칼이 마음 위에 있는 것이다.

참지 못하면 가장 먼저 찔리고 잘리는 것이 자기의 마음이다.


성경 잠언에 이르기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했다.


힘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는 일이다.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눈감고 차분해지기.

그래도 안되면 콧노래를 흥얼흥얼 거리기.


20190402_16194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