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록 챌린지20_ 20250902 화요일
새벽하늘이 아름답고 그윽하다.
마음을 채워주는 하늘을 언제나 볼 수 있다는 게 감격스럽다.
새날 새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소서.
출근길 만난 하늘 저편에서는 심상치 않은 구름이 밀려오는 듯 보인다.
오늘은 세상 모든 비가 강릉의 가문 땅에 쏟아졌으면 좋겠다.
아침 일찍 출근하면 좋은 점이 많다.
개인적인 모닝루틴을 아무도 없는 고요한 시간에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 묵상이다.
오늘 말씀묵상을 통해 주님은 나를 격려하시고 용기를 주셨다.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던 사울을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완전히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사도로 변화시켜 주신 주님의 섭리와 사랑을 생각했다.
주님은 오늘날에도 우리 각자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때와 당신의 방법으로 뜻을 이루어 가신다.
나의 삶을 철저히 그분의 계획과 뜻을 따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오늘 하루도 나를 내어 드리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일을 보기를 원합니다. 나를 인도해 주세요.
가수 임재범이 부른 비상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불현듯 떠올라 흥얼댔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 거야 더 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돼줄 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그러다 실제로 듣고 싶어서 유튜브로 찾아 들었다.
말 그대로 불후의 명곡이었다.
그러다가 알고리즘의 인도하심으로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이어서 시청했다.
2018년 남북 평화협력기원으로 동평양대극장에서 부른 거였다.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우~
그래, 나도 새롭게 시작해 보자. 날개를 활짝 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