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나에게 선물을 하고 자기가 사줬다고 우긴다.
https://youtu.be/W-UT2qr02wo?si=MHVWXYd7TL5oCQXO
가끔 이런 사람이 진짜 세상에 존재하냐고 나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또한, 그런 사람인지 처음부터 알았다면 왜 결혼까지 결심을 했냐고 물어본다.
이런 사람을 부부나 연인으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말을 쉽게 할지 모른다.
나르시시스트의 덫(후버링)은 무섭다. 이렇게 많은 나르시시스트 콘텐츠가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주변에 이런 광기에 찬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이다.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그여자가 줬다고 주장하는 선물은 스미어캠페인의 핵심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그 도구에 대한 광적 집착 때문에 자기 자신의 인생이 발목 잡혀 버렸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한것은 그여자를 알게된것. 그리고 가장 잘한것은 더 나이들기 전에 지금이라도 그여자를 떠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