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낯선이가 매력있는 법이죠. 당신을 알아갈 그 모든 앞으로의 시간이 설레는 법이구요.나는 오늘 얼마큼의 당신을 알아갔을까요.당신은 나를 얼마나 알게 되었나요.
친구를 만나도 이성을 만나도, 아니 그 누구라도,그 처음의 끈은 놓지 않았으면 해요.낯선 것은 꽤나 두려웠지만 또한 적당한 긴장감을 주니까요.그리고 그것은 곧 상대에 대한 배려가 되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