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건 너의 내일> 출간 전 연재
나 결혼한다!
사랑과 이별, 새로운 만남, 입사와 퇴사, 꿈과 현실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소설같은 이야기!
https://www.tumblbug.com/cheers_for_you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사랑은 서툴고, 안정을 추구하지만 인생은 무릇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수 생활 8개월 째, 이제는 직업란에 작가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