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을 믿고 싶어요.
세상에서 사라지더라도 누군가를 위해 하늘에서 다시 살아질 수 있게.
별이 된 나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갈 수 있게.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사랑은 서툴고, 안정을 추구하지만 인생은 무릇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수 생활 8개월 째, 이제는 직업란에 작가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