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by 문정

지나고 보면 무엇하나 거저 쥐어진 게 없었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질 순 없었다.


저마다의 팔자가 있다. 타고난 성격, 성향, 또는 가족이라던가, 그런 것들. 그건 사람마다 쥐어진 것들이다. 그것들을 바꾸기는 어렵다.


결국 팔자 안에서, 그래도 내 미래를 내가 만들어 간다는 믿음, 원하는 것을 향해 표출하고 나아가는 용기, 그게 필요하다.


모든 게 거창할 필요는 없다.

내일은 어떻게 살아볼까,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걸 해볼까. 한 끼의 식사든, 한 번의 연락이든, 한 편의 글을 써보는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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