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차를 바꿨다.
가는 차를 보며 괜히 울컥.
그간 너무 고생했어
(한 때 국내 자동차 회사에서 이런 느낌으로 CF를 찍은 적도 있었는데)
이제 나로선 새 차에 애정을 갖는 게 맞다.
그리고 새 차를 타보니 그냥 애정이 금세 듬뿍 생긴다..
'차도 사람도
원래 다 그런 거야'
차를 바꾸느라
녹초가 된 하루, 카페에 앉아 주절주절
균열 속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의 기록, 나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