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프로젝트 관리 툴 선택의 6단계 가이드

우리 개발팀이 프로젝트 관리를 시작하는 방법

by 닉 nick








개발 프로젝트 관리 툴 추천 : 효율적인 협업 문화를 만드는 6단계 가이드

개발팀이 커지거나 리더십 구조에 변화가 생기면, 협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은 곧 팀의 성과와 직결됩니다. 하지만 일정 공유가 원활하지 않거나 각자의 업무 흐름이 파편화되면, 팀 전체의 생산성은 빠르게 떨어집니다.

이럴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개발 프로젝트 관리 툴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아니라, 팀의 협업 문화를 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죠. 오늘은 툴 도입 시 참고할 수 있는 6단계 가이드 소개합니다.







개발 프로젝트 관리 툴 선택의 6단계 가이드


칸반 프로젝트 관리.jpg






1. 팀의 현재 상태 진단하기


성공적인 툴 도입을 위해서는 먼저 팀의 현재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나 방식에서 어떤 비효율성이 있었는지, 우리 팀의 강점과 역량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더불어 팀의 핵심 프로젝트 워크플로우가 스크럼(Sprint-Agile) 기반인지, 아니면 칸반(Kanban) 기반의 흐름 관리 중심인지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아래 사항을 분석하고 툴 선정에 기억하세요


팀 규모와 구조

주요 프로젝트의 특성 및 기술 스택

기존 업무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의 한계점









2. 최적의 툴 후보 검토 및 선정

팀의 특성을 파악했다면, 이제 가장 적합한 툴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툴의 기능이 아니라 팀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Jira/Notion: 복잡한 태스크 관리에 적합

Slack/Discord: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강화

GitHub/GitLab: 코드 관리 및 형상 관리

BCTO: 관리자 입장의 심층 모니터링


Jira, Trello, 그리고 BCTO는 범용성이 높은 좋은 선택지입니다. 만약 영어권 팀원 비중이 높다면 Linear 또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jira.png Jira(지라)
프로젝트 관리툴 BCTO 3.jpg BCTO(비씨티오)
Trello 프로젝트 관리툴.png Trello(트렐로)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팀에 가장 부합하는 툴을 선별하세요.



<핵심 툴 선정 체크리스트>

워크플로우 지원: 스크럼, 칸반, 또는 혼합형 워크플로우를 유연하게 지원하는가?

연동성: 코드 저장소, CI/CD, 배포 파이프라인 등과의 연동이 원활한가?

시각화: 태스크 간의 종속 관계(dependencies)와 로드맵/마일스톤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는가?

비용 효율성: 팀의 예산 제약 내에서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제공하는가?

사용자 경험: 팀원의 온보딩 난이도가 낮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가?

운영 연속성: 기존 업무 공유 방식과 어느 정도 병행할 수 있는가?

현지화 지원: 한국어 지원, 현지화된 구독료 및 팀 단위 계약이 용이한가?



<추천 개발 프로젝트 관리 툴>


- Jira: 복잡한 스크럼/칸반 프로젝트, 강력한 연동, 상세한 로드맵 기능이 필요한 대규모 팀에 적합합니다. 다만, 초기 설정과 학습 시간이 필요하고 사용법이 복잡합니다.


- Trello: 간단한 칸반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은 소규모 팀에 좋습니다. 직관적이고 사용이 쉽지만,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BCTO : 빠르고 효율적인 애자일 워크플로우를 시도하는 개발자 중심 팀에 적합합니다. 직관적인 UI와 강력한 연동성, Git과 연결되어 데이터를 반영하는 자동화가 장점입니다.


- Notion: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과 문서 관리 기능을 동시에 원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직접 수기로 작성해야 해서 보조 툴로 사용을 권합니다.


Tip: 모든 조건을 충족하려 하기보다, 몇 가지 핵심 기준에 부합하는 툴을 간편하게 선택하세요.

대부분의 툴은 구독형이므로, 필요에 따라 언제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리더 CTO 개발팀장.jpg



3. 툴 마스터 양성 및 시스템 구축


다양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 관리 툴은 초기에 팀원 전체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도입을 위해선 '툴 마스터(Tool Master)' 또는 '관리자' 역할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5인 이상 팀: 소규모 팀이나 특정 프로젝트에 먼저 도입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소규모 팀: PM, 개발팀장, 또는 CTO 등 1~2명이 먼저 툴을 깊이 학습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툴 마스터는 팀의 워크플로우에 맞춰 서버를 세팅하고, 알림 및 태스크 설정을 자동화하며, 이후 팀원 온보딩 및 지속적인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툴의 모든 기능을 100% 활용하기보다는, 팀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60-70%의 핵심 기능에 집중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개발자들.jpg




4. 툴 활용의 업무 규칙화


툴 마스터가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이제 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툴에 맞춰 규칙화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프로세스를 바꾸려 하지 말고, 핵심 프로세스 2-3개만 툴에 정착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이슈 생성 - 담당자 지정 - 완료 검토'의 흐름만으로도 프로젝트의 병목 현상을 크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툴의 활용이 팀의 일상적인 업무 루틴의 일부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툴 사용이 생략되지 않도록, 보고, 일정 관리, 코드 리뷰와 같은 필수 프로세스에 툴 활용을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기적인 점검 및 피드백 순환


툴 도입 초기에는 팀원들이 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간 회의 시간을 활용해 툴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툴 사용을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팀원은 없는지, 실제 개발 현황이 툴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회의.jpg


6. 필요한 보충 리소스 추가 및 확장


팀의 성장에 따라 프로젝트 템플릿을 분기별로 업데이트하고, 필요하다면 보조 툴을 유연하게 추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Slack이나 Discord 같은 소통 툴은 이미 자연스럽게 병행될 수 있지만, Notion이나 Confluence 같은 문서 관리 툴을 초기에 함께 도입하면 프로젝트의 중요한 히스토리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신규 팀원 온보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관리툴 BCTO 2.jpg BCTO는 간편한 UR로 한눈에 모든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툴 BCTO 1.jpg 날짜 별로 우리팀 개발자들이 추가한 업데이트를 클릭해 직접 해당 커밋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툴 BCTO 4.jpg 칸반 중심으로 태스크 관리도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관리툴 BCTO 3.jpg 개발팀 개개인의 작업량 추이를 볼 수 있는 기능도 핵심적입니다.




현재 나온 Jira는 지원 기능이 방대해 온보딩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Notion과 Trello는 단순해 확장성에 제약이 있습니다.


BCTO는 이 세 가지의 단점을 보완해, 비전공자도 가능할만큼 직관적으로 개발팀 관리를 지원하며 수기로 적을 필요 없이 개발자들 개인의 Git에서 데이터 값을 가져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cto.me/)



더 많은 IT개발 인사이트 받아보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애자일을 굴리는 6가지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