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스로 게이라 밝힌 CNN 기자가 어제 올랜도 총기사건에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과 나이와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무엇을 사랑했는지, 어떤 꿈을 꾸었는지 일일이 얘기해 주며 울먹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방송에서 세월호에서 희생된 모든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이 어떠했는지, 무엇을 사랑했는지, 어떤 꿈을 꾸었는지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사라지는 거와 같다고 누군가 말 했지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러므로 언젠가는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소 하더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인다 해도, 한낱 개인적인 꿈의 기록이라 해도 어떠한 글을 쓰든 우리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설령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앤더슨 쿠퍼(@andersoncooper)의 올랜도 희생자 추모영상은 당신을 눈물짓게 할 것이다.
huff.to/1VYPy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