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글쓰기를 하면서 나의 완벽주의 성향이 더 짙어진 것 같다.
글은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인내를 끌어올리는데,
그러면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깨닫게 된다.
부족함을 숨기기보다는 채우려 하기에 더 노력하고 애쓰게 된다.
분명 스스로 너무나 힘들고 고된 시간이지만,
이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노력하지 않아도 꽤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그런 믿음으로 오늘도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