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by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Feb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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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난 애냥이가
내게로 온다
야아옹,
입을 길게 벌려
웃고 말았다
내 얼굴만 봐도
하품이
글만 붙들고 있는 내가
지루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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