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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안에서
한 폭의 하늘
by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Jul 27. 2024
우리는
서로 다른 한 폭의 하늘을 담기 위해
태어났을지라도
구름이 흘러, 너와 나를 섞는다
네 눈에 찍힌 저편의 하늘도 한 폭
내 눈에 찍힌 이 편의 하늘도 한 폭
둥그런 지구에서
나만이 가진 한 폭 하늘이라도
구름이 흘러,
너와 내가 만나면
무한히 흐르는
우리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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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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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나비 에세이스트
자녀와 티키타카1
저자
재해석 가족 에세이, 시,동화를 씁니다. 자녀를 키우며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 속에 갈등과 웃음,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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