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괜찮아요

충분히 슬퍼하시라고…

지인 친정엄마의 부고상에 즈음하여

by 아이얼

** 팀장님~

친정엄마와의 이별은 특별한 슬픔을 경험하게 하지요가슴을 에이는 아픔.. 뭐라 설명할 없는 회한이 밀려오는 같아요..

그래서 엄마상을 당한 또래분들께 이렇게 전한답니다.


충분히 슬퍼하시라고~

엄마와의 추억을 편의 영화처럼 회상하시라고~

기쁨뿐 아니라 슬픔도 주시는 하나님과 일대일 대면하시라고~


나의 근본을 잉태하고 키워주신 엄마의 죽음 앞에 숙연해지면서 유한한 인생에 대한 겸손을 배우는 시간..


저도 덩달아 눈물짓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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