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욥기8_13장
친지와 이웃의 고난에 섣부른 위로와 충고의 언어는 오히려 상대를 찌르는 독화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심판하고 구원하실 분은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스스로 지혜 있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