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저도 욥처럼 당당하게 사탄의 공격에 맞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받아 풍성히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엘리후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젊고 당신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사실 내가 참고 지금까지 내 의견을 말하지 않았소. 나는 나이 많은 자가 말을 하고 지식을 가르쳐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인 것 같소. 이제 내 말을 들어 보시오. 나도 내 의견을 말해 보겠소."
욥기 3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