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5_7장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영혼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온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일체의 비결을 나눌 수 있는 특권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인생은 전쟁을 하는 것 같고 그 사는 날이 품팔이꾼의 생활과 같다. 종이 해만 지기를 바라고 품팔이꾼이 품삯만 기다리는 것처럼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구나. 내가 누울 때는 ‘언제나 일어날까?’ 하고 생각하며 새벽까지 긴긴밤을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보낸다." ( 욥기 7:1-4 )
"사람을 살피시는 주여, 내가 범죄 하였다고 해도 그것이 주께 무슨 해가 됩니까? 어째서 나를 과녁으로 삼으셨습니까? 내가 그처럼 주께 부담이 됩니까? 어째서 주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를 씻어 주시지 않으십니까? 나는 곧 죽어 흙에 눕게 될 것입니다. 그땐 주께서 나를 찾아도 내가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 욥기 7: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