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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편1_5장
오늘부터 시편을 통해 주옥과 같은 기도문을 가슴에 담아 몸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기도, 응답받는 기도를 배우게 하소서! 아멘!!
(시편 3:3)
(시편 3:5)
(시편 4:1)
(시편 4:4-5)
(시편 4:8)
(시편 5:3)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