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편44_46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시를 노래하는 훌륭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각박한 현실에서도 예술적 촉수를 세워 ‘당신의 유토피아’를 그려내게 하소서! 아멘!!
#뭉크 여름밤_해안가의 잉거, 1889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