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1_63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한 달여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계절이 때에 맞춰 변화하듯 사람의 인생도 시기에 따라 크고 작은 흥망성쇠를 겪게 됩니다. 인생 후반기에 들어선 다윗의 회한과 고백의 시편 - 다음의 구절들을 읽으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시편 62편 / 개역개정)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요즈음 나의 마음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점검해봅니다. 재물이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만 바라지는 않는다는 것 또한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세워주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에서 더불어 부지런히 움직이며 감사를 쌓아가는 삶!
그에 마음 두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면 허락하소서! 아멘!!
#손주 라온이 아빠 품에서 쌔근쌔근~ 최고의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