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81_83
보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듣는 일입니다. 인간이 모여사는 사회에서는 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우리의 감정이 음악에 담기면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위로됩니다.
영화 ‘The Giver’에서 인간이 잃어버린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음악’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감정을 없애주는 주사를 맞고 살아가는 사회에서 음악이 울려 퍼질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어느 날 음악을 되찾은 자들에게 ‘사랑’의 감정이 일어납니다.
“난감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원초적 느낌이다!” 이렇게 감탄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곳에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오늘 아침도 반가운 빗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시편으로 노래한 아삽의 심령이 전이되는 신비한 느낌..
문득 지구 저편에서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떠오릅니다.
저들의 인권이 상실되었을 때의 탄식을 들으시고 응답하소서!
무력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돌아보소서! 아멘!!
“우리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야곱의 하나님께 소리 높여 찬양하라! 북을 치고 수금과 비파로 아름답게 연주하며 노래하라.”
“네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기에 내가 너를 구출하였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물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내 백성아, 들어라. 이스라엘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너희 가운데 우상을 두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겠다.”
시편 81:1-2, 7-10 K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