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8_80
최근 ‘The Giver 기억 전달자’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지만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통제된 세상에서 과거의 ‘기억을 보유하고 전달하는 자’는 고통을 겪습니다. 그는 현재의 문제점을 볼 수 있는 눈-지혜를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에게 주어진 역할도 ‘과거의 기억을 이용해 현재를 조언하기’입니다.
오늘 시편에서 ‘이스라엘의 기억전달자’가 된 아삽의 애타는 심령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죄로 인해 우리를 벌하지 마소서. 우리가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영접하소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9:8-9 KLB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19 KLB
망각하는 자가 아닌 ‘기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고통을 안고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기억을 전달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